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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암호화폐 열풍, 아리송: 모건스탠리

6월 16일 기준으로 최근 3개월간 비트코인 가격 변화 추이. (출처: 코인마켓캡)

2017-06-16 금 10:19

최근 가격이 치솟고 있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리플 등과 같은 암호화폐들과 관련해 모건스탠리는 보고서를 통해 ‘급속한 가격 상승에 대한 명확한 이유를 모르겠다’는 의견을 내놨다.

다만 ICO(initial currency offerings) 등을 포함한 몇 가지 요인들이 상승을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풀이했다. ICO와 관련, 모건스탠리는 “새로운 화폐들에 대한 투기 형성이 암호화폐가 급격하게 오르는 한 요인”임을 지적했다.

하지만 많은 새로운 암호화폐들은 실질적인 유즈 케이스가 없고 단지 게임 등에서 가상 상품과 교환하거나, 마리화나 등과 같이 일부 지역에서만 합법화된 물건의 교환 매개체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모건스탠리는 예상했다. 다만 ICO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같이 기존 암호화폐로 자금조달이 이뤄지기 때문에 ‘새로운 암호화폐를 확보하기 위해 기존 암호화폐를 구입’하는 구조가 형성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끄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건스탠리는 최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의 가격 상승을 이끈 대표적 국가는 일본과 한국을 꼽았다.
일본의 경우는 금융당국에서 비트코인을 합법화한 이후 새로운 거래소들이 늘어나는 등 활기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한국에서 암호화폐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이유는 분명치 않다고 말했다.

이성주 기자 benoie@econ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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