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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펀딩 보다 ICO가 대세 … 골든크로스 발생

2017-06-13 화 12:15

전통적인 벤처캐피탈의 투자를 앞서는 새로운 자금조달 방법인 ICO(initial coin offering)가 주류로 등극했다.

비트코인 분야 전문매체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2017년 들어 6월 현재까지 블록체인 기업가들이 ICO(initial coin offering)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3억2700만달러로 VC 펀딩을 통해 모금된 금액 2억9500만달러를 상회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비록 올해 6월 현재까지의 집계이고, 이번 현상이 블록체인 분야 업체들에게 한정된다고는 하지만 분명 ‘골든 크로스(Golden Cross)’가 발생한 것이다.

올해 2분기 들어 ICO를 통한 자금 조달이 급격하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실상 한국의 첫 ICO라고 할 수 있는 블록체인OS의 ICO도 2분기에 이뤄졌다.

전세계에서 2분기 ICO를 통한 자금 조달 총액은 2억9100만달러로, 같은 기간 이뤄진 VC 펀딩 금액 1억8700만달러에 비해 1억달러 이상 더 많았다.

VC 펀딩 거래 수는 10개 미만이었으며, 전체 금액의 80% 가량은 두 건의 거래-R3 컨소시엄(1억700만달러)과 비트코인 마이닝 칩 제조업체인 카난(Canaan)(4,360만달러)-에 따른 것이다.

반면 2분기 진행된 ICO는 20건 이상으로 1,000만달러 이상의 자금을 확보한 경우가 10건이 넘었다.

특히 ICO 투자는 초기 단계의 프로젝트에 진행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여기에 집중된 금액은 VC 투자에서 집행된 금액보다 더 큰 의미를 지닌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이성주 기자 benoie@econ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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