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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은 4차 산업혁명의 중추: 인호 블록체인학회장

2017-05-24 수 08:57

“4차 산업혁명의 중추 역할을 수행할 블록체인을 서둘러 육성해야 한다”

지난해 12월 출범한 한국블록체인학회의 인호 회장은 23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한 세미나에서 “과거 경제개발에 앞서 중요한 역할을 한 고속도로나 세계 선두 인터넷강국의 도약을 이끌었던 인터넷망 포설과 마찬가지로 아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해 핵심 인프라스트럭처인 블록체인을 확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호 학회장 ‘미래 유엔보고서 2040’을 인용, 오는 2020년 한국에서 추락하는 7가지를 소개했다. 인구 감소로 인한 국가 경쟁력의 추락, 자동차 산업의 추락, 전력 공급기업의 추락과 대체 에너지의 부상, 철강 산업의 추락과 신소재의 부상, 제조업 및 유통 산업의 추락과 3D 프린터의 확산, 대학교의 추락과 교육의 대변혁, 스마트폰의 추락과 사물인터넷의 부상 등이 한국에서 직면할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이같은 위기를 극복하는 답은 4차 산업혁명에서 찾을 수 있다고 인호 학회장은 말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 우선 ‘연결된 세상’이 펼쳐지면서 유비쿼터스 컴퓨팅에서부터 스마트 시티, 웨어러블 인터넷 등이 보편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기업에서는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이 이뤄지며, 자율주행 자동차나 인공지능 등으로 ‘프로그램 가능한 제어’가 현실화되며, 본격적인 공유 경제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이 장밋빛 미래만 약속하는 것은 아니라고 인호 학회장은 지적했다. 예를 들어 초연결사회에서의 빅브라더 문제, 중앙 집중방식 시스템에서 단일 장애 지점 문제, 빅데이터 확산에 따른 데이터 주권 문제, 결정의 투명성 문제, 자율주행 자동차에 해킹이 발생할 우려 등 다양한 걸림돌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인호 학회장은 4차 산업혁명을 위한 국가 인프라스트럭처로 블록체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탈중앙화와 강력한 보안성 그리고 투명성 등으로 특징할 수 있는 블록체인이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다양한 예상되는 걸림돌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

블록체인은 차세대 인터넷 기술로 요약할 수 있으며, 기존 ‘정보의 인터넷’에서 진일보해 ‘가치의 인터넷’을 구현한다고 인호 학회장은 강조했다.

한편 한발 앞서 블록체인의 활용을 고민하는 엔터프라이즈는 이미 격주간 블록체인 업데이트를 구독하고 있다.

이성주 기자 benoie@econ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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